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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동안에도 남자의자격을 보며 참 많은 생각도 했고, 웃고 즐겼다. 저번주와 이번주 '남자 강단에서다' 라는 주제로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이번 편을 보면서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. TV 속에서 항상 유쾌하고 즐겁고, 재치있는 모습만 보여주던 그들이 진지하게 강단에 서서 자신의 속마음 자신의 옛이야기.. 정말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들이다. 
  그 중에서도 정말, 정~~말 기억에 남고 감동받았던 인물은 김국진이다. 정말 김국진의 강연은 너무나도 내 가슴을 깊이, 아주 깊숙히 찔러파고들었다. 인생을 롤러코스터에 비교하며 자신의 옛이야기를 하며, 정말 감동적인 강연을 펼쳤다. 이런 강연을 펼칠 수 있었던건 자신이 그런 롤러코스터같은 삶을 절실히 겪었기 때문이 아닐까. '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있고 또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있어요. 흥이있으면 망이있고, 성이있으면 쇠가있고, 길이 있으면 흉이있고, 화가 있으면 복이이 있어요. ' '롤러코스터는 내려오는 높이가 낮으면 그만큼만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. 하지만 떨어지는 속도가 빠르면 그만큼 올라가게 되죠.'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내 가슴과 뇌세포속에 박혔으며, 나에게 크나큰 희망을 안겨주었다. '아기는 2000번을 넘어야 걸을수 있다고 해요. 그러면 여러분들 모두 2000번을 넘어졌다가 일어난 분들이에요. 그래서 지금은 잘 걷고 잘 뛰잖아요. 하지만 여러분은 앞으로 더 넘어질꺼에요. 사람에 넘어지고 때로는 학업에 넘어지고 사랑에 넘어지고 일에넘어 지기도하죠.. 여러분 롤러코스터의 특징이 뭐냐면요, 안전바가 있습니다. 안전바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출발시키지를 않아요. 여러분, 여러분에게는 알게모르게 그 안전바가 채워져 있습니다. 여러분은 그 안전바를 믿고 롤러코스터를 즐기세요.'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김국진의 마지막 이 말에서 나는 속으로 뜨겁게 울었다. 그리고 뜨겁게 열정을 다시 불태우고,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. 그리고 다짐한다 나만의 멋진 '롤러코스터'를 만들어 보겠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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